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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09-17 회의실
정기회의 2026. 9. 17. PM 10:01 · 51분 · 민공, 사보, 쿠믹, 한덕
1. 회의 정보
- 회의 목적: 산장 경영·사냥·요리 게임의 맵 구성, 이동 방식, 도구 수급, 도감, 시대 배경 등 핵심 기획 요소 확정
- 회의 시간: 2026년 9월 17일 PM 1:01
2. 회의 내용
챕터(맵) 컨셉 공유
- 민공이 5개 맵 컨셉을 정리해 공유함. 새싹숲, 깊은 계곡, 안개숲, 폐광, 설산 구성.
- 새싹숲은 토끼·멧돼지·사슴·꿩 등 육상 동물 중심에 대응 요리를 일부 뽑아둔 상태.
- 깊은 계곡은 물고기를 추가해 생선 요리를 넣는 방향, 안개숲 등 나머지 맵도 동일한 형식으로 컨셉과 등장 요소를 정리해 둠.
- 디테일은 잡지 않고 컨셉 수준까지만 정리된 상태임을 공유.
맵 간 이동 방식
- 민공이 "맵이 순차적으로 연결되어 앞 맵을 거쳐 가는 방식"과 "산장에서 버튼으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" 중 결정이 필요하다고 제기.
- 사보는 요리로 식당을 운영하는 게임 특성상 한 맵만 제한하면 팔 수 있는 요리가 고정되므로, 맵은 모두 연결되어 있되 원하는 곳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.
- 한덕은 오픈월드가 아니고 사냥과 요리가 메인이므로 도보 이동을 강제할 필요가 없다며 동의. 쿠믹도 동의.
- 돌아올 때는 각 맵 입구(표지판)까지 와서 산장 또는 다른 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정리.
맵 내부에서의 복귀 수단
- 폐광처럼 내부가 깊은 맵은 입구까지 나오는 동선이 길다는 지적이 나옴.
- 사보가 아이템으로 즉시 복귀하는 방안을 제안했고, 맵에 텔레포트 지점(토템 등)을 설치하는 방식과 소비 아이템(귀환 주문서)을 지급하는 방식 두 가지가 비교됨.
- 쿠믹은 아이템 방식은 제작이나 구매 부담이 생겨 사용자 경험이 나빠질 것 같다고 우려.
- 전원이 맵에 설치된 텔레포트 지점 방식(전자)에 찬성. 구체적인 형태(토템 등)는 추후 결정.
맵별 세부 컨텐츠와 개발 순서
- 사보가 맵마다 고유한 특징적 컨텐츠(예: 새싹숲의 무작위 채굴 바위, 설산의 얼어붙은 길이 밟으면 부서지는 등)를 원했음.
- 민공과 한덕은 그것을 컨셉이 아닌 맵 컨텐츠로 정의하고, 지금 전부 정하기엔 범위가 너무 방대하다고 판단.
- 아이디어는 기록해 두되, 실제 개발 단계에서 산장 → 새싹숲 순으로 맵을 하나씩 만들면서 해당 맵의 이벤트와 컨텐츠를 그때 기획하기로 함.
- 민공이 월드1까지만 완성해도 공모전 출품이 가능하다고 보아, 우선 목표를 월드1 완성으로 잡는 데 전원 동의.
- 한덕이 준비한 맵 시안 2개 중 하나를 확정하자는 제안은 나왔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함.
사냥 도구 수급 방식
- 기존 후보는 재료 수집 후 제작, 택배 주문, 주기적 방문 판매상 구매 세 가지.
- 사보는 NPC에게 재료를 맡겨 제작하는 방식을 선호했으나, 민공이 산장 주변에 대장장이가 같이 살 수 없다는 세계관상의 문제를 지적.
- 한덕은 제작 방식(골드 대신 재료 소모)과 구매 방식(골드 소모)의 차이를 설명하고, 재료를 소모시켜 컨텐츠 소비 속도를 늦추는 효과도 언급.
- 민공은 개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선 구매만 구현하고, 게임 완성 후 제작·업그레이드를 추가하는 방향을 제안.
- 무기 구입 재화를 어디서 버는지에 대한 한덕의 질문에서, 방문 상인이 단순 배달원이 아니라 재료를 사고팔 수 있는 상인 역할을 겸하는 것으로 정리됨.
- 결론적으로 1차 구현은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상인에게 돈으로 구매·판매하는 구조로 하고, 제작·내구도·수리·무기 옵션(속성)·밸런싱은 추후 과제로 넘김.
도감과 업적
- 사보는 음식 판매 횟수, 동물 처치 횟수 등 모든 요소에 수집·기록 요소를 붙이고 달성 시 이동 속도 등 보상을 주자고 제안.
- 민공은 개체별 누적 횟수까지 기록하는 것은 과하다며 반대, 한덕도 정보량이 지나치다고 평가.
- 논의 결과 "미수집 항목이 물음표로 표시되는 도감"과 "누적 수치 달성형 업적"은 성격이 다르므로 분리하기로 함.
- 업적은 "꿩 1000마리"처럼 개체 단위가 아니라 "새싹숲 동물 1000마리 사냥", "식물 채집 1000회"처럼 맵·행동 단위로 묶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으나, 구체 항목은 사보가 더 검토하기로 함.
- 도감 카테고리는 생물, 약초, 요리(및 술)를 우선 포함하고, NPC·손님 도감은 후순위로 보류. 도구는 도감이 아닌 인벤토리 창에서 보유 현황을 확인하도록 정리.
시대 배경 설정
- 민공이 휴대폰 없이 방문 상인으로 거래하는 "적당한 과거" 배경을 제안.
- 한덕은 과거로 가면 기존 기획(산장 잡지 세계관, 폐광 존재 등)을 전부 재점검해야 하고, 폐광은 과거 배경과 충돌한다고 지적. 외형은 현대풍으로도 충분히 구미호 같은 소재를 소화할 수 있다고 반론.
- 사보도 과거라면 산장이 아니라 주막이 되어야 한다는 모순을 지적하며 현대 유지에 동의.
- 산에서 휴대폰이 잘 터지지 않는 설정으로 아날로그 거래(방문 보부상)를 정당화하는 절충안이 제시됨.
- 최종적으로 2000년대, 폴더폰 사용 시대를 배경으로 확정(AI·스마트폰 없음).
재료창고(냉장고)와 가방
- 유통기한 시스템은 복잡도를 고려해 1차 구현에서 제외, 추후 추가 검토.
- 대신 냉장고 용량에 제한을 두되 초기 용량은 넉넉히 주고, 돈으로 업그레이드하게 함.
- 채집물 보관용 가방도 동일하게 골드로 업그레이드하는 구조로 통일해, 플레이 지속 동기를 골드 소비처로 유도하기로 함.
양조장 시스템
- 재료를 조합해 술을 담그고 일정 시간(예: 3일)이 지나면 완성되어 판매하는 구조로 구현.
- 텃밭에서만 수확 가능한 전용 재료를 두어 양조와 연결.
- 술끼리 섞는 조합(혼합주)은 이번 범위에서 제외.
- 민공이 향후 술 판매에서 숙박업 운영으로 확장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호응을 얻었으나 추후 컨텐츠로 미룸.
식당 운영과 손님
- 오버쿡 형태의 요리 배틀은 메인이 아니라는 데 공감, 후순위 컨텐츠로 미루고 손님에게 요리를 판매하는 기본 루프를 먼저 구현하기로 함.
- 손님은 사람 NPC로 구성하며 등산객, 약초꾼, 자연인 등으로 설정. 시대 배경이 현대로 정해짐에 따라 손님 구성안은 다시 정리 필요.
- 기본 메뉴 아이디어로 닭볶음탕 등이 거론됨.
- 한덕이 '나는 자연인이다' 출연진의 카메오 캐릭터 출연을 방송사에 문의해 보겠다고 제안했고 참석자 전원이 찬성.
기타 보류 항목
- 요정 시스템은 우선순위가 낮다고 판단해 보류.
- 아트 시안 및 세부 레시피는 월드1 구상 단계에서 다시 다루기로 함.
3. 결정사항
- 맵은 새싹숲, 깊은 계곡, 안개숲, 폐광, 설산 5종으로 구성하고, 산장에서 원하는 맵으로 즉시 이동(버튼 선택) 가능하게 한다.
- 복귀 시에는 각 맵 입구(표지판)에서 산장 또는 다른 맵을 선택해 이동한다.
- 맵 내부 즉시 이동 수단은 소비 아이템이 아니라 맵에 설치된 텔레포트 지점(토템 등) 방식으로 한다.
- 맵별 세부 컨텐츠는 지금 확정하지 않고, 산장 → 새싹숲 순으로 개발하면서 해당 맵 단계에서 기획한다.
- 1차 개발 목표는 월드1(새싹숲)까지 완성해 출품 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것으로 한다.
- 사냥 도구는 제작 없이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상인에게 골드로 구매하며, 해당 상인에게 재료 판매도 가능하다. 제작·내구도·무기 옵션은 추후 과제로 넘긴다.
- 도감과 업적은 분리한다. 도감은 생물, 약초, 요리(술 포함) 중심으로 하고 도구는 인벤토리 창에서 관리한다.
- 업적은 개체별 누적이 아니라 맵·행동 단위(예: 새싹숲 동물 1000마리 사냥)로 구성하는 방향으로 한다.
- 게임 시대 배경은 2000년대 현대(폴더폰 사용, 스마트폰·AI 없음)로 한다.
- 냉장고는 유통기한 없이 용량 제한만 두고, 냉장고와 가방 모두 골드로 업그레이드 가능하게 한다. 초기 용량은 넉넉히 준다.
- 양조 시스템은 재료 조합 + 숙성 시간 방식으로 구현하며, 텃밭 전용 재료를 둔다. 술 혼합 조합은 넣지 않는다.
- 요리 배틀은 후순위로 미루고, 손님 대상 요리 판매를 먼저 구현한다.
- 요정 시스템은 보류한다.
4. 해야 할 일
- '나는 자연인이다' 출연진 카메오 캐릭터 출연 가능 여부를 방송사에 문의 — 한덕 / 기한 없음
- 업적 시스템에 포함할 구체 항목 구상 — 사보 / 기한 없음
- 맵 텔레포트 지점의 구체적 형태(토템 등) 구상 — 담당 미정 / 기한 없음
- 맵 시안 2개 중 최종안 확정 — 담당 미정 / 기한 없음
- 현대(2000년대) 배경에 맞춰 손님 NPC 구성안 재정리 — 담당 미정 / 기한 없음